파킨슨병에 대한 희망적 가능성_1편

최종 수정일: 4월 24일


주변에 아는 분들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셔서 그 병에 대한 이해를 해 보고 조금이나마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기사입니다. npr이라는 공영뉴스 프로그램에서 파킨슨 병에 대해 새로운 희망적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어떤 대상에 대한 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저런 지식을 쌓아나아가면서 그 대상의 실체가 보일 때가지 노력하다보면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내용이 긴 관계로 몇 편으로 나누어 번역해야 할 듯 해서요, 오늘이 그 첫번째 편입니다.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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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이번 숙제는 1. 아래 글을 소리내서 읽어보고 2. 아무 문장이나 3문장을 골라 일주일 동안 외우기 입니다. 당연히 소리는 내서 읽고 외워야 겠죠? 발음이 엉망이어도 괜찮으니 읽을 때는 사전없이 소신껏 읽어 보시고 다 읽은 후에 사전을 찾아보면서 내 '소신' 발음이 어느정도 '진짜' 발음과 비슷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공부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영어 발음에 물리가 더 빨리 틀 수도 있을테고요. 즐공하세요!


JM






A brain circuit tied to emotion may lead to better treatments for Parkinson's disease

(감정과 연결된 뇌회로가 파킨슨병을 더 나은 치료로 이끌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aul knew his young grandson was in danger.

(폴은 그의 어린 손자가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Out of the corner of my eye I could see this little figure moving," he says.

(그가 말하길 "내 눈 한구석에서 움직이는 작은 형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figure was heading for a steep flight of stairs.

(손자는 가파른 계단 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But what could he do? Paul was sitting down.

(그러나 그가 뭘 할 수 있었을까요? 폴은 앉아 있었습니다.)

And after more than a decade of living with Parkinson's disease, getting out of a chair had become a long and arduous process.

(그리고 파킨슨병과 함께 10년 이상을 살아온 이후로는, 의자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길고도 힘든 과정이 되었습니다.)

But not on this day.

(하지만 이날은 아니었습니다.)

"Paul jumped up from the chair and ran to my grandson," says his wife, Rose.

("폴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손자에게 달려갔습니다." 그의 아내 로즈가 말했습니다.)

(The couple asked to be identified by only their first names to protect their medical privacy._이 커플은 의료적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서 성을 뺀 이름만으로 신원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I mean, he just got up like there was nothing and ran to pick up Max."

("내 말이 무슨 뜻이냐하면, 그는 언제 아팠냐는 듯, 그냥 일어나 맥스를 데리러 달려갔어요.")

Amazing.

(놀랍습니다.)

But it's also the kind of story that's become familiar to Peter Strick, professor and chair of neurobiology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and scientific director of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Brain Institute.

(그러나 피츠버그 대학의 신경생물학 석좌교수이자 피츠버그 대학 뇌 연구소의 과학 책임자인 피터 스트릭에게는 (이러한 경우가) 또한 익숙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It was a great example of what people call paradoxical kinesia," Strick says. "It was a description of just what we are studying."

(스트릭은 "이것은 역설적인 키네시아라고 불리는 것의 아주 좋은 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우리가 연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Paradoxical kinesia refers to the sudden ability of a person with Parkinson's to move quickly and fluidly, the way they did before the disease eroded a brain area involved in movement.

(역설적 키네시아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질병이 움직임에 관여하는 뇌 영역을 침식하기 전에 그들이 했던 방식을 뜻합니다.)

The phenomenon is a variation of the placebo effect. But instead of being induced by the belief that a sugar pill is really medicine, it tends to appear in situations that involve stress or a strong emotion.

(그 현상은 플라시보 효과의 변형입니다. 하지만 설탕 알약이 진짜 약이라는 믿음에 의해 유도되는 (플라시보 효과) 대신에, 이것은 스트레스나 강한 감정이 생기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For Paul, "it was the fear of his grandson falling down the stairs," says Strick, who learned about the event in an email from Rose.

(폴에게 있어, "그것은 손자가 계단에서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라고 로즈의 이메일을 통해 그 사건을 알게 된 스트릭은 말합니다.)

_번역:김재명//Translated by Jae-Myoung Kim_

©김재명 2022

.....................to be continued

source & photo;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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